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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 인사동에서 실시한 홍보 퍼레이드 |
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수도권 관광객과 해외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1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을 중심으로 ‘왕인박사 페레이드’를 재현하여 2013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페레이드는 백제시대 왕인박사가 일본으로 건너기 위해 상대포로 향하던 모습을 재현하는 영암왕인문화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왕인박사 일본가오~’로 백제의상을 착용하고 선보이는 홍보퍼레이드와 올해 첫 선을 보인 왕인박사, 왕인박사 부인, 도선국사 등 10개의 영암을 상징하는 독창적인 캐릭터들을 직접 만나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제공하여 여느 해 보다 더 이목을 끌었다.
또한, 홍보 캠페인에서는 상설행사로 영암을 알리는 ‘영암관광사진전, 왕인 포토존, 백제의상 체험존, 왕인일대기 퍼즐 맞추기’ 등이 준비 되었으며, 경품행사로 ‘도전! 천자문 끝판왕, 페친맺go! 인증하go!’등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푸짐한 경품도 나눠주어 축제의 관심을 높였다는 평이다.
김한남 축제추진위원장은 “인사동 홍보캠페인에는 김일태 영암군수를 비롯해 영암향토축제추진위원회와 군서면 청년회원 등이 대거 참여해 백제시대 의상을 입고 왕인박사가 도일하던 장면을 재현한 퍼레이드를 진행했다.”며 “인사동 캠페인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알려 많은 이들이 축제장을 찾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3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남한의 금강산이라 일컫는 월출산과 화사한 10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오는 4월 5일부터 8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와 구림마을, 영암도기박물관, 상대포 등 영암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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