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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광역시 산하기관 5곳(도시철도공사 사장 · 환경공단 이사장 · 경제진흥원장 · 교통문화연수원장 · 자원봉사센터장 · 광주관광재단 대표이사)이 오는 3~4월 임기가 끝나거나 공석으로 남게 됐다.
광주시 산하기관장의 교체 및 연임 여부에 따른 업무공백과 리더십 부재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가 광주 시민과 언론 등 사회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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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호 변호사 |
지금까지도 지자체 산하 기관장·임원의 낙하산 인사, 선거캠프 인사, 퇴직 공무원 배려차원의 인사 등 시민들을 무시한 채 유린되어온 인사채용은 고질병으로 치부되어왔다.
더군다나 오는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선거체제 차원의 인사가 이뤄질 경우 이용섭 광주시장의 임기말 무리한 인사가 과연 광주시민과 구성원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겠는가?
특히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둔 엄중한 시기인 만큼 운영과정에서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하지 않고 기존에 추진하던 업무 역시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기관별로 비상경영 거버넌스를 구축해 운영해야 할 것이다.
각각의 산하기관의 시스템을 믿고 광주시 산하기관장의 선임을 직무대행체제로 전환하고 제8회 지방정부에 위임하는 방안을 적극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
2022. 1. 25
정준호 광주광역시장 출마 예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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