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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아름다운 꽃 거리 조성을 위해 읍․면 주요 도로변 가로화분과 화단 등에 봄꽃을 식재한다.
군에 따르면 완연한 봄이 성큼 다가옴에 따라 봄꽃의 전령사인 팬지와 비올라 52,000여 본을 오는 29일까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왕인박사유적지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마을주변에 형형색색의 꽃길을 조성해 봄의 생기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봄맞이 도로변 꽃길 조성으로 영암왕인문화축제(4. 5 ~ 4. 8)의 배경인 100리 벚꽃길과 함께 아름다운 봄의 향연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봄꽃 식재 작업이 완료되면 영암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과 외지인들에게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보다 아름답고 깨끗한 영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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