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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정보문화센터가 시간․거리상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에게 이동도서관을 확대 운영하여 ‘책 읽는 지역사회 만들기’ 에 앞장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금년에도 이동도서관은 3,500여 권의 양서를 탑재한 차량으로 1읍 9면 마을회관, 군부대, 관공서, 금융기관 등 35개소 대상, 주 5일 순회하며 운영하고 있으며, 군정 소식지나 반상회지를 직접 전해 주는 등 군정 홍보 전도사로서의 역할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군 제8539부대 5대대 관계자는 “군부대의 특수성을 감안한 영암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도서 대출 서비스 덕분에 장병들이 휴식 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애향심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정보문화센터 관계자는 “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도서대출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개관 16돌을 맞은 영암군 이동도서관은 지역의 학교와 병원, 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100만여 권의 도서를 대출해 주는 등 지역민의 지식 정보 저수지 역할을 톡톡히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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