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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CBS,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전남일보, 무등일보 등 4사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4일과 25일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광주시장 후보 선호도에서 이용섭 시장은 31.9%로, 27.7%를 기록한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나 재선가도에 청신호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어 문인 광주 북구청장 3.9%, 정준호 민주당 광주시당 선대위 조직 3본부장 3.8%, 장연주 광주시의원 1.6%, 김주업 진보당 광주시당 위원장 1.4%, 김해경 남부대학교 초빙교수 1.1%, 없다(13.1%), 모름/응답거절(15.5%) 28.6%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이용섭 시장이 국회의원을 지낸 광산구(36.2%)와 남구(34.1%)에서 다른 자치구에 비해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강 전 수석은 동구(34%)와 서구(32.4%)에서 이 시장을 앞섰지만 자신이 국회의원 3선을 한 북구(이용섭 30.5%, 강기정 28.6%)에서는 차이가 근소하지만 이 시장에게 뒤졌다.
연령별로는 이 시장이 10~20대(29.1%)와 30대(24.8%), 60대 이상(37.4%)에서 우위를 보였고, 강 전 수석은 40대(35.5%)와 50대(45.5%)에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 시장이 연령대별로 비교적 고른 지지를 받은 반면 강 전 수석은 50대 이상은 45.5%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10~20대에서는 8.6%로 한 자릿수 지지율에 그쳤다.
광주CBS,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전남일보, 무등일보 등 4사가 공동으로 한국갤럽에 의뢰한 이번 조사는 유·무선 전화 인터뷰(무선 89.8%, 유선 10.2%)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5.2%(5천286명 중 803명)다.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통계보정은 2021년 12월말 국가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해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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