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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CBS,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전남일보, 무등일보 등 4사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이틀 간 전남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전남지사 직무수행평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5.0%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영록 전남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해 도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긍정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의 81.2%가 긍정적으로 답했고, 이어 50대의 78.5%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40대의 72.4%, 18~29세의 67.1%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30대는 전 연령층 중에 가장 낮은 61.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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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남도지사 |
지역별로는 서부권 응답자의 78.6%, 동부권 75.2%, 광주 근교·중부권 70.4%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직업별로는 농·임·어업이 82.9%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가정주부 79.2%, 기타 직업인 78.3%, 자영업 74.8% 순으로 긍정평가가 많았다.
광주CBS,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전남일보, 무등일보 등 4사가 공동으로 한국갤럽에 의뢰한 이번 여론조사는 전남지역 주민 4천348명과 전화연결을 해 이 중 802명이 설문을 완료, 응답률 18.4%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 RDD(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를 통한 임의 걸기) 표본 프레임에서 2021년 1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셀가중)를 할당해 무작위 추출했다.조사방법은 유·무선 전화인터뷰 조사로 무선 89.3%, 유선 10.7%를 합산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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