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봉 여수시장이 28일 오후 여수엑스포역에서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을 맞이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홍보했다.
권 시장은 “최근 잠복기간이 짧고 전파력이 매우 큰 오미크론 변이가 무서운 속도로 지역사회에 전파되고 있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한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 |
 |
|
| ▲ 권오봉 여수시장이 28일 오후 여수엑스포역에서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을 맞이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
이어 “우리 시는 설 명절이 끝나는 2월 2일까지 ‘긴급 이동멈춤’을 시행하고 있으니 가급적 만남을 최소화해주시고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해 감염의 고리를 끊을 수 있도록 ‘전 시민 일제 자가검사’를 권고하고 있다”며,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 |
 |
|
| ▲ 여수시는 오미크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연휴가 끝나는 2월 2일까지 ‘긴급 이동멈춤’을 시행하고 있다.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도 함께 홍보에 나섰다. |
시에 따르면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한 여수엑스포역 임시선별진료소가 운영된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신속항원검사(진단키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진남경기장에도 임시선별진료소가 운영 중이다. 명절이 끝나는 2월 2일까지 연휴에도 쉬지 않고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같고, 타 지역을 방문했거나 증상이 있는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 복귀를 위해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운영하고 있다.
| |
 |
|
| ▲ ‘이번 설엔 슬기롭게 집콕’ - (사)여수시관광협의회도 함께 참여했다. |
한편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연휴와 관계없이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검사체계 개편에 따라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로 검사 후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게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