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지역소식
여수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선택 아닌 필수’중화항체 상승…잔여백신 당일 접종도 가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04  02:42: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여수시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코로나19 3차 접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지난주 이후 빠르게 확진자가 늘고 있으며, 5일간의 이번 설 연휴에도 총 366명(일 평균 73.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  여수시가 3일 오미크론 확산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3차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국내외 연구 결과를 종합해보면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이 델타 변이에 비해 2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증도는 델타 변이에 비해 낮으나 인플루엔자보다는 다소 높게 보고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가 크다며 3차 접종까지 꼭 완료할 것을 강조했다.

2차 접종의 경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염예방 효과는 감소하고 중증예방 효과는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차 접종까지 마친 경우에는 중화항체가 상승해 감염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오미크론 변이에도 여전히 가장 효과적인 대응 수단이다. 감염 시 누구나 중증‧사망의 위험이 있으니 아직까지 접종에 참여하지 않은 고령층 미접종자, 3차 접종 대상자(2차 접종 후 3개월 경과)께서는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또한 내국인에 비해 접종률이 낮은 외국인과 12세에서 17세 소아청소년의 확진 비율이 높다며 ‘예방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했다.

한편 2월 3일 00시 기준 여수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2차가 87%, 3차 접종이 59.1%이다. 12세에서 17세 접종률은 2차 67%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사전예약누리집(https://ncvr.kdca.go.kr)’이나 ‘예방접종 콜센터(☎1339, 061-659-5610)’를 통해 가능하며, 잔여백신의 경우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