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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2년 전라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참여할 시민, 지역공동체와 시민단체를 모집한다.
‘2022년 전라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은 시민의 삶과 관련 있는 사회문제를 시민과 지역공동체가 주도해 스스로 해결하는, 지역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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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시민이 ‘지역사회 혁신’에 앞장서 |
시는 2020년 비대면 보육 콘텐츠인 ‘선샤인 광양, 선샤인 가족’ 사업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위기가정 반려식물 보급사업(움직이는 냉장고로 밑반찬까지)’,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 사전 예방 및 예절 활성화’, ‘치유식물로 안전 취약계층 행복나누소’, ‘선샤인 물물 교환소’ 등 4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이는 전라남도 최다 선정이다.
특히, ‘위기가정 반려식물 보급사업(움직이는 냉장고로 밑반찬까지)’은 ▸위기가정에 반려식물 보급 ▸움직이는 나눔 냉장고 운영 ▸정(情) 나누미 밑반찬 지원사업으로 경제·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후원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으며, 타 시·군으로 확대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사회문제를 발굴해 스스로 해결하는 사업 ▸시민참여 공간을 개선해 시민에게 개방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 ▸장애인·독거노인·다문화 등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사업 ▸기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시민 주도로 문제를 해결하는 협업사업 등을 추진하고자 하는 시민 또는 지역공동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 대표자는 오는 16일까지 광양시청 전략정책실 신산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psh4420@korea.kr)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한 사업은 전라남도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사업에 한해 2차 발표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작년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결과, 전라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이 선정됐고, 광양시에서 추진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타 시군에 확산되는 등 시민 주도로 지역사회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인 시정’이 실현되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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