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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면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을 위하여 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시범운영으로 문제점 등을 개선한 후 지난 4일부터 동복면 복지회관내에서 세탁기 2대를 이용해 독상리 마을을 시작으로 21개 마을에 매주 2회 마을별 일정에 따라 이불, 옷 등을 세탁하여 배달해주고 있다.
김판일 동복면장을 비롯해 전직원들은 담당마을을 방문하여 빨래를 수거, 세탁하여 배달하면서 소외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것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불편사항 해결등을 통해 군민 섬기기 실천운동도 더불어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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