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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정기인사 발령에 따른 공백없는 해상치안 고삐죈다 !!현장부서 전입자 업무 적응을 위한 팀워크 강화 훈련 돌입, 상황실 및 파출소 등 합동근무 전환으로 치안 공백 최소화
한차수 기자  |  han328cans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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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07  23: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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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인사를 마친 군산해경이 업무공백 최소화에 집중한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오는 3월 말까지 경비함정 8척과 특수정 2척, 3개 파출소를 포함한 전 현장부서를 대상으로 빈틈없는 해상 치안을 위해 “팀워크 강화훈련 및 역량강화”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는 3월 말까지 팀워크 강화훈련을 진행 한다.

훈련은 자기주도적인 훈련 방식으로 보다 내실 있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각 함정과 파출소에서는 기존 일괄적으로 하달되는 훈련 시나리오 방식에서 벗어나, 관할 해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훈련 계획을 수립한 맞춤형 훈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휘관 통솔 능력과 팀원 간 반복적인 임무 숙달을 통해 전문성을 높여 강력한 현장 조직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상황실 및 파출소 등 교대근무 부서는 치안 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기존 근무자와의 합동근무를 통해 상황관리체계 조기 안정화에 나선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조기에 안정된 팀워크를 형성해 언제 발생할지 모를 해양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반복된 훈련을 통해서만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 해양주권을 지킬 수 있는 강인한 조직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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