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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무인궤도차, 정원박람회 개막에 맞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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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15  11: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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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소형무인궤도차(PRT) 사업은 전체 공정 중 레일 설치를 마무리 하고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에 맞춰 운행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소형무인궤도차 운행과 관련 지난 1월 31일 소형무인궤도차 기능과 동일한 유지보수차량이 S1정거장에서 주행 테스트를 하고 있으며,

지난달 소형무인궤도차량의 케빈(차량 외형)이 시험점검을 마치고 경기도 화성공장에서 본격적인 생산과 더불어 차량 조립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13일 화성에서 조립 완료한 1호 차량을 도착할 예정으로 있으며 소형무인궤도차량은 오는 4월 20일 정원박람회 개막에 맞춰 1차로 20대를 운행하고 매월 5대씩 추가로 투입 8월중에는 40대가 본격 운행하게 된다.

또 소형무인궤도차는 승객의 안전을 위해 많은 테스트를 거쳐 정원박람회 기간은 물론 국제습지센터와 순천만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소형무인궤도차 사업 초기 포스코와 맺은 실시협약서와 관련하여 논란이 있었던 불합리한 협약 조항은 시민단체와 순천시가 요구한 내용으로 수정하기로 포스코와 협의됐다고 했다.

순천만 무인궤도차는 포스코가 610억 원을 투자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지난 2011년 8월 공사에 착공해 30년간 운영하게 되며 순천만국제습지센터와 순천만을 잇는 4.6㎞구간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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