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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가칭)선운특수학교 신축공사 win-win 전략’ 수립LH와 협력으로 특수학교 공사기간 단축 및 공사비 절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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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10  04: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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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이 (가칭)선운특수학교 신축공사 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공사 기간 단축과 공사비 절감의 기틀을 마련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선운특수학교 신축공사는 특수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선운2지구에 2023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선운2지구 택지개발 중 학교 공사가 포함돼 있어 유관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다방면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  광주시교육청 (가칭)선운특수학교 신축공사 win-win전략 수립(조감도)

기존 일반적인 택지개발지구는 시행사인 LH에서 부지조성을 한 후 수요처에서 지하구조물 터파기 등으로 발생하는 흙을 잔토처리를 한다. 한쪽은 흙을 쌓고, 한쪽은 다시 그 흙을 내다 버리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 공사비가 추가로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시교육청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LH와 상호 간 협력을 통해 ‘win-win 전략’을 수립했다. 학교 설계 시부터 미리 LH에 학교 부지 계획 지반고를 1m 가량 낮춰 조성 요청해 불필요한 성토와 잔토처리를 최소화했다.

특히 이번 전략 수립을 통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시교육청은 4억여 원의 토목공사비·LH는 2억여 원의 예산을 대폭 절감할 수 있었다.

시교육청 교육시설과 곽남기 과장은 “이번 신축공사는 택지개발지구 내에서 발생하는 토공량을 미리 산출해 관련 기관과 협의를 통해 학교 신설공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며 “또한 공사 기간을 단축해 2023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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