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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청각장애인위원회(상임위원장 김재호)를 비롯한 청각장애인 2,074명이 11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출범식과 함께 이재명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더불어청각장애인위원회의 출범은 대한민국대전환선대위(이하 선대위) 조직본부 산하 위원회로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을 지지하던 핵심 조직들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청각장애인들이 직접 선대위에 참여해 청각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청각장애인들이 필요한 사회적서비스 및 정책을 논의·제안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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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청각장애인위원회 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 단체 사진 |
이 날 출범식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와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이 축사를 보내 응원의 뜻을 전했고, 이병훈 조직본부 수석부본부장과 박영순 상임선대위원장 정무실장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박광온 선대위 공보단장(경기 수원시정 국회의원), 민병덕 조직상황실장(경기 안양시동안구갑 국회의원)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후보는 “아무리 낮은 문턱이라도 장애인 분들에게는 거대한 장벽이 될 수 있다”라며 “장애인이 느끼는 일상의 불편을 제대로 없애기 위해 국가가 먼저 장애인의 삶을 꼼꼼히 챙겨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4기 민주정부가 출범한다면 문재인정부의 기조를 이어 청각장애인 여러분의 삶을 더 폭넓고 두텁게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미래희망단 더불어청각장애인위원회 출범은 4기 민주정부를 창출해 대한민국 국민이 내 삶을 위한 미래로 가는 초석을 다지는데 ‘미래희망단’이 큰 역할을 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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