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김원이 의원,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 전남권 의대 신설 관련 명확한 입장 밝혀야”김원이 의원 “윤석열 후보는 의협 눈치 보느라 목포시민 30년 염원 내팽개치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15  03:39: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목포시, 보건복지위)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전남권 의대 설립 관련한 질문에 “대선에 뒤따르는 지방선거에서 세밀한 공약을 낼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주말 ‘열정열차’를 타고 전남을 방문했는데, 13일(일) 목포역 행사에서 의대 설립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 자리에서 이 대표는 "남원, 순천 등 여러 지역에서 지역 의대 설립요구가 많은 것을 안다. 공공의대가 별도로 존재하면 지속가능성이나 지역 연계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특정 지역에 거론되는 공공의대 방식이나 특정 대학교를 열거하는 방식에 유보적"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대선에 뒤따르는 지방선거에서 이 부분의 세밀한 공약을 낼 것"이라며 "지역의 의료 고도화에 대해 민주당과 경쟁할 수 있는 공약을 내겠다"라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김원이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목포시민에게 풀어줄 비난주머니를 기대했는데,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측은 전남도민의 숙원사업인 의대 설립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없었다”며 강력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의대 설립 즉, 의대정원 확대 문제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의 권한”이라고 지적하고,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의지문제인데, 지방선거에 가서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한 것은 의대 설립을 사실상 반대하는 것이거나, 이에 대한 입장이 없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김원이 의원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가 의사협회 눈치를 보느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전남권 의대 설립에 대한 전남도민의 염원을 내팽개친 것이 아닌가”라고 질타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후보는 지난해 12월 31일 공공의료 관련 공약을 발표하면서,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현재 전국에서 의대 없는 지역은 전남도가 유일하다. 또한 이 후보는 의사면허 및 간호사면허 취득 후 일정 기간을 지역에서 근무하는 지역의사제, 지역간호사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김원이 의원은 이번 이준석 대표의 답변에 대해,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가 30년 넘게 이어져 온 목포시민 및 전남도민의 열망을 무시한 처사”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