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광주 광산구, 비대면 환경정화 캠페인 ‘줍깅’ 시작매월 선물 이벤트, 봉사시간 등 혜택 제공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16  01:27: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 광산구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비대면 환경정화 캠페인 ‘줍깅’을 진행한다.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합성한 신조어로, 걷거나 뛰면서 거리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건강을 챙기면서 환경도 보호할 수 있어 시민의 호응이 크다.

   
   ▲  광산구 줍깅 홍보 포스터

올해도 12월15일까지 광산구 전역에서 ‘줍깅’이 펼쳐진다. 광산구 걷기앱인 ‘워크온’을 설치하고, ‘광산구 줍깅 커뮤니티’에 가입만 하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원, 가로변, 산책로 등 어떤 장소든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고, ‘워크온’ 줍깅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개인 사회적관계망서비스에 활동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광산구는 시민의 많은 참여와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매월 줍깅 챌린지, ‘정크아트(쓰레기 활용 미술작품)’ 인증, 활동소감 남기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원봉사 시간 인정 혜택도 주어진다. 지난해 ‘줍깅 커뮤니티’ 가입자는 총 3283명, 활동 실적은 1만6969건이다. 전체 봉사활동 시간 신청 463건 중 73%에 달하는 340건이 10~20대였다.

광산구는 ‘줍깅’을 통해 봉사실적을 쌓는 청소년, 청년 참여자가 많았던 것을 고려해 올해도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쉽고 간편하게 봉사시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1시간 기준 3km 걷기 및 10L 쓰레기 수거(2시간은 6km 걷기, 20L 쓰레기 수거)를 달성하면 봉사시간이 인정된다.(주 1회 한정)

광산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줍깅’은 건강과 환경을 지키고, 선물과 봉사시간도 받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활력 캠페인이다”면서 “지난해 뜨거운 열기를 올해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줍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청소행정과(062-960-8486)에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