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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안 친환경 개체굴 고소득 시범양식 현장 살펴 !!고부가가치 양식 산업화와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 방안 논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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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22  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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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1일 새로운 양식 방법인 신안군 자은면 면전해변에 위치한 테이블식 친환경 개체굴 양식장을 찾아 고부가가치 양식산업화와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 방안 등을 살폈다.

테이블식 개체굴 양식은 미세플라스틱이 많이 발생하는 스티로폼 부표를 사용하지 않아 갯벌과 바다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사료를 주지 않아 친환경적 양식업으로 부각하고 있다.

   
   
  ▲ 전남도는 21일 신안군 자은면 면전해변에 위치한 테이블식 친환경 개체굴 양식장을 방문, 양식 경과보고 청취 및 현장을 둘러보며 고부가가치 양식산업화와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2021년 해양수산부의 ‘친환경개체굴 공동생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10억 원을 확보, 총 20억원의 사업비로 신안군 자은면 등 7개소에 친환경개체굴 공동 양식장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수하연에 매달아 덩어리째 키우는 기존 굴 양식과 달리 노출식 테이블에 그물망을 설치해 어린 종자 때부터 낱개 단위로 양식해 모양과 크기를 상품성 있게 키우는 방식이다. 패각을 제거하지 않고 판매할 수 있어 생산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

조수간만의 차가 큰 해역에 시설해 공기 중에 자연 노출시킴으로써 따개비 등 이물질이 부착하지 않아 깨끗한 상태로 양식할 수 있고, 환경 적응력이 강해져 일반 굴보다 유통 기간이 긴 장점이 있다.

   
 

개체굴은 일반굴보다 3배 정도 크고, 가격은 10배가량 높고 1년 내내 출하가 가능하며 맛과 향이 뛰어나고 무기질 영양분이 풍부하다. 국내 유명백화점과 대형 유통업체에 전량 납품하고 있어 최근 새로운 고부가가치 양식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도는 2021년 해양수산부의 ‘친환경개체굴 공동생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 총 20억 원의 사업비로 신안 자은면 등 7개소에 친환경개체굴 공동 양식장을 조성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친환경개체굴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기반을 마련해 새로운 고소득 어업소득 품종으로 육성하겠다”며 “전남의 큰 축을 담당하는 어업인이 지속해서 성장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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