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전남도,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리조트호텔’ 첫삽한국관광공사, 400억 들여 120실 4성급…서남해안 관광거점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22  22:40: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22일 해남 오시아노관광단지에서 도지사,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시아노 리조트호텔’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오시아노 리조트호텔’은 한국관광공사가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에 400억 원을 들여 대지면적 3만 9천166㎡에 지하 1층 지상 5층, 120객실 규모의 4성급 호텔로 건립한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주요 내빈들이 22일 오후 해남군 화원면 화봉리 오시아노관광단지에서 열린 오시아노 리조트호텔 착공식에서 시삽을 하고 있다. 2023년 8월 운영을 목표로 부지면적 39,166㎡에 지하 1층, 지상 5층, 객실 120실 규모의 4성급 호텔로 인피니트 풀, 연회장,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게 된다.

2018년 건립 기본계획을 시작해 2021년 실시설계와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으며, 2023년 하반기 개장 목표다.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아름다운 주변 바다와 섬 사이의 황홀한 일몰 광경을 모든 객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인피니티풀, 야외 테라스, 정원 등 공간 배치와 녹색건축물, 장애 없는 생활 인증 등을 취득해 모두에게 열린 친환경 호텔로 건축한다.

호텔 내부도 계절감을 느낄 미디어월 설치와 객실 안내 등 로봇 버틀러 서비스 제공 등 첨단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주요 내빈들이 22일 오후 해남군 화원면 화봉리 오시아노관광단지에서 열린 오시아노 리조트호텔 착공식에서 버튼을 누르고 있다.

오용우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오시아노 리조트호텔 건립이 장기간 침체한 오시아노 관광단지를 활성화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도와 협력해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시아노 리조트호텔 조성은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 전남도, 해남군,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노력한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의 산물”이라며 “호텔 착공식을 계기로 민간투자 유치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서남해안 관광 중심지로 떠오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한국관광공사가 해남 화원면 일원 507만㎡에 총사업비 1조 8천억 원 규모로 조성한 서남해안 거점 관광단지다. 1992년부터 2012년까지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현재 골프장 27홀, 캠핑장, 해수욕장 등을 운영 중이다.

그동안 하수종말처리장 미설치로 민간 투자자 유치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2021년부터 국비와 도비 각 50%씩을 부담해 오시아노 리조트호텔 개장에 맞춰 가동할 수 있도록 추진함에 따라 민간투자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