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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방송국지역소식
영암군, 1,200년전 영암도기 인공지능으로 재탄생된다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스마트 박물관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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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23  03: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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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도기박물관은 16일 2022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22년 스마트 공립박물관ㆍ미술관 구축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ICT)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비대면 전시 콘텐츠 제작, 전시안내 시스템 개발, 모바일 기반 전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박물관은 『기(氣)의 고장 영암도기박물관 스마트 뮤지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  도기박물관 전경

이번 공모사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발표에 의한 전문가 종합심사를 거쳐 선정되어, 사업추진을 위해 1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다.

영암도기는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된 국내 최초의 고화도 시유도기(施釉陶器)로 고려의 도기에서 조선의 옹기로 이어지는 오랜 도기전통의 원류라고 할 수 있으며, 영암도기의 기술력은 한층 발달된 청자, 분청, 백자로 대표되는 국내 유약도자기 출현의 토대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영암도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로 삶아 우리 영암군을 전국 최고의 탐방 1번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도기박물관 관계자는 “영암군의 우수한 도기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첨단 ICT기술을 기반으로 누구나 관람,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공간을 구축하여 관람객의 편의와 지역 문화관광산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내 손안에 영암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고의 정보로 최상의 스마트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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