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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년창업자·크리에이터 “표만 의식한 국민의힘의 ‘쇼핑몰 정치쇼’ 비겁”미래를 선도하는 공약과 비전 제시로 정책경쟁 이루어져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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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23  03: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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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자·크리에이터 등 광주 청년들과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언치선거대책위원회가 22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창업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복합쇼핑몰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창업자·크리에이터 등 청년들은 먼저 최근 복합쇼핑몰 이슈와 관련, 국민의힘의 표만 의식한 비겁한 선거전략이라고 지적했다.

   
 

청년들은 복합쇼핑몰 유치는 지방선거에서나 나올법한 공약이고, 기업은 이익이 된다면 투자할 것이라며, 복합쇼핑몰의 유무로 도시의 발전을 평가하는 것은 편협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는 호남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속이고 편가르고 광주를 폄하 하는데만 열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 강점이 있는 청년들을 연계한 「광주형 상생 E-커머스 특구」조성을 제안한다.”며, 실질적인 주문을 하기도 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종합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의견을 내며 ’공동체‘로서 광주의 의미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기언치 선대위 김태진 공동선대위원장은 “광주 청년들의 지역발전에 대한 여러 의견을 경청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광주 발전과 광주의 자부심을 최우선으로 청년의 삶을 응원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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