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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형석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은 22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광주운전면허시험장과 관련 일부 인터넷 카페 등을 중심으로 진실을 호도하는 주장들이 난무하고 있어 매우 유감”이라면서 “광주운전면허시험장은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국민의힘 일부 관계자들이 민주당을 공격하고 지역 여론을 분열시키기 위해 가짜 뉴스를 교묘하게 흘리고 있다는 의심이 강하게 든다”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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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석 의원 |
이형석 의원은 지난 2020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와 2021년도 예산안심사 과정에서 광주광역시,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사업계획을 비롯한 예산 마련 방안 등을 심도있게 협의한 후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관련 예산(총사업비 290억원)을 반영시켰다.
특히 민주당과 이형석 의원은 광주운전면허시험장 건립사업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당위성을 설득했고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그 결과 당초 정부 예산안에 편성되지 않았던 광주운전면허시험장 건립 예산을 2021년도 예산안에 신규 반영할 수 있었다.
현재 광주운전면허시험장은 실시설계비 예산 19.77억원(2021년 예산), 토지매입·보상비 95억원(2022년 예산)이 반영되는 등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국민의힘 측과 일부 네티즌이 이런 사실을 도외시한 채 현재 광주에 운전면허시험장이 없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는 것은 다분히 지역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려는 의도가 내포돼 있다.
이형석 의원은 “현재 광주운전면허시험장 건립사업은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익명에 숨어 광주 시민들을 호도하고 있는 일부 국민의힘 관계자들과 네티즌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 “민주당은 광주운전면허시험장 건립 등 지역 주민 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가짜뉴스를 퍼뜨려 지역 여론을 악의적으로 분열시키고 갈등을 조장하는 행동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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