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지속 추진
광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현대화사업과 더불어 경영선진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2002년부터 추진해온 시설현대화 사업은 올해에도 양동시장 등 15개 시장에서 총 73억 원이 투입돼 22개 사업이 추진됩니다.
또한, 전통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쇼핑과 관광이 가능한 시장으로 육성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은 전문사업단이 참여해 2년간 최대 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이밖에도 남광주시장 등 7개 시장이 경품행사와 세일 등을 실시하며, 말바우시장 등 3개 시장은 상거래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하는 상인대학 참여 기회 제공, 봉선시장과 건축자재의 거리 등 4개 시장에도 상인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인력이 배치됩니다.
2.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대폭 확대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비용 등에 관한 고시’가 일부 개정됨에 따라 이달부터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혜택이 확대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장애인 활동지원 기본급여는 1등급이 기존 103시간에서 107시간 등으로, 추가급여 서비스도 최중증 1인 가구와 취약가구의 경우 기존 80시간에서 253시간 등으로 확대됩니다.
또한, 최중증은 아니지만 1등급 1인가구와 취약가구도 20시간으로 확대됐으며, 취약가구 개념도 만18세 이하 또는 65세 이상으로 혜택의 폭이 확대됐습니다.
한편, 장애인활동지원의 필요 정도를 판단하는 평가도구인 인정조사표 조사 항목도 일상생활 동작 등 3개 분야에서 사회환경고려영역이 포함된 4개 분야로 산정됩니다.
3. 악취개선 자발적 협약사업장 시설개선 박차
광주시가 지역기업과 ‘악취개선 자발적 협약’을 맺고 진행 중인 시설개선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4일, 12개 기업과 자율적인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연말까지 75억 원을 투자해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시설을 개선하는 내용의 ‘악취개선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4일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악취개선 진행사항을 확인한 결과, 악취개선 목표대비 평균 21%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로운 시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12개 협약사업장 이외에도 악취민원이 발생했거나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 34개소에서 대해서는 ‘악취관심대상’ 사업장으로 지정해, 오는 5월 말까지 악취 방지시설 관리실태 등을 점검해 연말까지 시설을 개선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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