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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지난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전시ㆍ교육ㆍ전시안내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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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청 |
이번 공모는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미래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전국 공립박물관 253개소 중 44개소가 선정됐다.
군은 온라인 가상현실(VR) 미술관과 증강현실(AR) 스마트 도슨트 앱 구축을 통해 스마트IT 시대에 지속 활용가능한 전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명호 문화체육과장은 “VR, AR 콘텐츠를 통해 작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관람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게 제작돼 어렵게만 느껴지는 미술 작품에 친숙하게 다가가는데 도움을 준다”며“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해설, 미술교육, 게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미술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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