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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보건소(소장 유경순)는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화·목요일에 전문강사를 초빙해 건강강좌, 체조 및 공예교실, 웃음요법 강의를 진행하는 ‘꽃노래 생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만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치매환자가 장기간 약을 복용하는데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의료비를 연 36만원까지 지원해 현재 360명이 도움을 받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이지만, 예방 프로그램으로 위험도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치매가 의심될 때 보건소를 방문하시면 검사와 전문의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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