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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고흥문화회관에서 열린 송귀근 고흥군수의 출판기념회에 지역주민과 향우들을 비롯 5,000여 명의 축하인파가 몰리며 실내는 물론 광장까지 가득 메워 축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다가오는 6·1 지방선거 재선에 도전을 앞두고 이날, 송 군수는 행사장 입구에서 군민들과 축하객들에게 일일이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눴다.
이날 송귀근 군수는 민선7기 군수재직시 소회와 추진했던 일들을 저서 ‘다시비상 새로운 희망을 항해'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저서 1장에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새로운 시작, 쉼없는 여정'을 풀어 냈으며, 2장에는 군정의 시책사업 추진과정과'고흥의 미래, 경제를 리셋하라‘는 “다시,비상”두 개의 장으로 그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다.
고흥군수 재선을 향한 송 군수는 이날 출판기념회를 통해 '나의 행정철학과 공직자들의 뜨거운 열정은 다르다'는 점을 부각했으며, 민선 7기의 군정 철학과 고흥의 미래 비전을 참석한 군민과 함께 공유했다.
26일 오후 2시 고흥문화회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념식은 생략했으며. 4시간에 걸쳐 책 전시와 싸인회로 진행됐다.
송 군수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나은 고흥을 향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이번 출판기념회를 열게 됐다"며 "군수로서 가장 큰 사명은 직면한 현안을 해결하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일"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군민과 고흥을 위해 고심하고 정책을 추진해 온 과정을 틈틈이 기록하고 고흥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에 대해 자서전 새로운 희망을 항해"다시비상"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송 군수는 "4년 임기 절반 이상을 코로나을 치러왔고 민선7기 군수직을 수행하면서 ‘귀농산어촌’ 종합평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 전남 스마트팜 핵심밸리 조성사업 유치, 주요 특산품인 유자의 대규모 해외 수출 판로 계약 드론특화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등 다양한 성과와 소통행정을 추진하였다
특히 미래미젼 1·3·0 플랜(예산1조, 군민1인당 소득3,000만원, 인구감소0)을 추진하며 살기좋은 고흥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군민소통을 기조로 인구늘리기 정책이 성과를 거두면서 공약진척도 90%라는 우수한 성적표를 받는 등 미래 신성장 동력 마련에도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고 회고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군민들이 타지로 나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적극적으로 확충하여 "앞으로도 행복한 우리들의 미래로 함께 가는 길로만 연결되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뜨거운 가슴으로 다 함께 손잡고 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흥이 도약해 나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 확충, 탄소 중립도시 기반 마련,"그동안 민선7기의 성과를 토대로 못다 한 개혁을 완수하고 군민과 함께 더 자랑스러운 고흥을 열어가겠다"는 정책 결정에 대한 의지와 소신을 밝혔다.
송 군수는 제23회 행정고시 합격 후 전남도 경제정책과장, 지방과장, 고흥군 부군수 등을 거친 후 중앙정부에서 행정자치부 주민과장, 자치제도과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개발국장, 소방방재청 기획조정관,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고 국가기록원장을 끝으로 33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민선7기 고흥군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행사장에는 각계각층의 축하영상과 축전, 화환을 보내왔으며 송 군수는 앞으로는 지역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과 과감한 도전을 통해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출판기념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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