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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의원, 민주당 북구갑 선대위 헌혈 캠페인 '호응'혈액부족 대응 '선한 영향력' 근거없는 괴담 자제…긴급 환자 골든타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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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2  03: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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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토위, 예결위)과 광주북구갑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오전 헌혈의집 전대용봉점에서 단체헌혈 캠페인을 가졌다.

조오섭 의원과 북구갑 지역위원회는 2년 전 총선과정에서도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헌혈을 한데 이어 이번 대선과정에서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최근 현재 혈액보유량이 2.5일분으로 '사회적 재난' 수준의 혈액부족 위기상황이라고 밝혔다.

혈액보유량이 적정량(5일분)보다 적으면 '관심'단계가 발령되고, 3일 미만 '주의', 2일분 미만은 '경계', 1일분 미만 '심각' 단계로 분류된다.

광주는 올해초까지만 해도 적정 보유량인 5일분 이상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혈액 재고량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조오섭 의원은 "미국은 혈액보유일수가 10년 중 최저치를 기록하자 국가혈액수급위기상황을 선포하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북구갑 선대위는 대선과정에서도 혈액부족 위기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헌혈 참여가 줄어든다면 수혈이 필요한 긴급한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며 "헌혈을 하면 코로나에 감염된다는식의 근거없는 괴담은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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