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여러분의 힘찬 시작 응원”···조선대, 2022학년도 비대면 입학식 개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입학식 진행 서른 살의 나이에 의과대학 진학한 학생 눈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03  03:18: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조선대학교가 2022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2일 열린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영상을 촬영해 입학식 시간에 맞춰 조선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중계했다.

   
   ▲  2일 열린 2022학년도 조선대학교 비대면 입학식

조선대학교는 2022학년도 신입생 4370명의 대표인 약학대학 약학과 최현태, 배현지 학생에게 입학을 허가했다.

입학식은 입학허가를 시작으로 학생들의 입학선서, 민영돈 총장, 이민수 제23대 총동창회장, 김시욱 제27대 교수평의회 의장, 양고승 제12대 직원노동조합위원장, 이상우 입학처장 등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 조선대학교 홍보대사 채동주, 윤서연 학생이 신입생 댓글 이벤트를 통한 인상 깊은 댓글읽기를 발표했으며, 총학생회의 환영 메시지가 전해졌다. 또한 각 단과대학 학생회장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신입생들에게 마음을 담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장생활을 하며 수능공부를 했고 원하던 조선대 의대에 서른 살의 나이로 입학하게 됐다"며 "간절히 원했던 만큼 합격의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고, 10여 년 전 첫 대학 입학 때만큼 떨리고 설렌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를 접했는데 그 과정이 재밌었다"며 "예쁜 캠퍼스에서 듣고 싶었던 수업을 들으며 발전해나갈 제 모습이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호찬 학생회장은 "신입생 여러분들에게 학생 복지 및 학업 증진을 위한 체계를 마련해 대학생활 4년이 최대한 보람찰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총학생회 공식홈페이지, SNS 등 항상 학우 분들의 목소리에 집중하며 물음에 답하고, 도움을 드리는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민영돈 총장은 축사를 통해 "신입생 여러분은 백학 캠퍼스의 일원으로 불굴의 정신과 에너지로 스스로 단련시켜 세계로 뻗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으리라 굳게 믿는다"며 "여러분의 모교가 자랑스러운 힘이 되고 긍지가 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위해 믿고 따라와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