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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가 고용노동부의 ‘K-Move스쿨 연수과정’에 광주·전남 지역 유일 우수 과정으로 선정돼 지역의 ‘해외취업 거점대학’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와 광주광역시에서 지원하는 해외취업 핵심사업인 K-Move스쿨은 외국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어학 및 직무교육을 제공해 해외취업을 돕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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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학교 K-Move스쿨 연수과정 |
지난 28일 조선대학교는 2021년 K-Move스쿨 연수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운영계획서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제출해 우수과정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조선대학교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기존 운영예산의 10% 증액된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아 K-Move스쿨 연수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어학교육 및 직무교육을 통해 해외취업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상담 및 취업알선을 통해 학생이 희망하는 직무에 기반을 둔 양질의 취업처를 제공받는다.
특히 2022년 K-Move스쿨 연수인원은 전년대비 2배인 60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또한 LA상공회의소, 현지 취업체 등과의 직접 교류협약을 통해 200곳 이상의 해외기업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윤오남 취업학생처장은 “앞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해외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경험을 통해 국내 취업으로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부터 K-Move스쿨 연수과정을 운영해온 조선대학교는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취업률 100%를 기록하고 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 조선대학교는 경상계열 '미국취업 국제경영인양성 및 경력개발과정'에 이어 2021년부터 공과계열 '미국취업 국제품질관리 실무자 양성과정'을 신설하고 수료생 전원 100% 취업을 달성하는 등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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