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뉴스현장
명품 강진청자, 한류 열풍의 진원지 남이섬 상륙지난 14일 남이섬에서 “강진-청송 청백도자展” 개최
이종택 기자  |  dlwhdxo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3.18  15:00: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지난 14일 남이섬 MBC 스튜디오 남이갤러리에서 열린‘강진-청송 청백도자展’ 개막식에 참석한 강진원 군수가 전시장에서 관람객들과 함께 청자에 대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세계적 명품 강진 청자가 KBS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한 남이섬 나들이에 나섰다.

오는 4월 23일까지 남이섬에서 청송군과 공동으로 펼치는 ‘강진-청송 청백도자展’ 개막식이 지난 14일 남이섬 MBC 스튜디오 남이갤러리에서 열린 가운데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한 강진 일행 1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이섬을 운영하는 (주)남이섬 대표 강우현 사장의 요청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남이섬 나미나라 문화독립 7주년 기념행사에 맞춰 추진하게 됐으며, 국보급 고려청자 재현품과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현대청자 등 강진청자 30점이 전시됐다. 청송군에서는 돌을 빻아 만든 조선시대 대표 생활도자기인 청송백자 30점을 전시했다.

특히 이날 남이섬 MBC ‘개국식’, 강남 빛의 거리 ‘점등식’ 그리고 진도와 남이섬 간 ‘섬섬언약’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된 가운데 MBC 대표이사 및 청송군수, 진도군수, 강남구청장 등 많은 귀빈들이 ‘강진-청송 청백도자展’을 관람했으며, 판매행사도 함께 이뤄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남이섬은 한류열풍의 진원지이고 많은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한국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이므로 이번 전시를 계기로 중국과 일본, 더 나아가 아시아의 많은 관광객들에게 강진청자를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강진청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효과와 함께 강진 청자의 판매 증진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2006년 파리유네스코 본부 전시회를 시작으로 프랑스 리모쥬시 전시회, 2007년 일본 6대 도시 순회 전, 2008년 미국 6대도시순회 전, 2009년 유럽8개국 9대 도시 순회 전, 2010년 한국 7대 도시 순회전 등 명품 강진청자를 홍보하기 위해 꾸준히 전시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이종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