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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구직단념 청년에게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 22개 지자체가 선정됐는데 전남에서는 목포시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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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청 |
시는 올해 12월까지 프로그램 참가 청년 250명 발굴을 목표로 국비 2억5천만원, 시비 5천만원을 투입해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를 통해 구직단념 청년 모집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취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취업제도는 저소득층, 청년, 영세 자영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 구직자에게는 생계안정을 위한 소득도 결합해 지원하는 ‘한국형 실업부조제도’이다.
시는 밀착상담과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 40시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을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은 2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으며, 최소 3개월 동안 유선, 이메일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시 관계자는 “구직단념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운영과정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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