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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동면농공단지에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조성된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2년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공모에 동면농공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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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면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 동면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조감도 |
사업 공모에 전국 17개 농공단지가 응모해 전남에서는 화순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27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동면농공단지 관리사무소 부지에 연면적 1320㎡, 지상 2층 규모의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한다.
편의점, 갤러리 북카페, 스포츠 건강센터, 다목적실 등 문화·편의·스포츠 시설이 들어설 복합문화센터는 2024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복합문화센터에서는 근로자를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소규모 북토크, 문화갤러리,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기업과 지역 주민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에 선정된 동면농공단지의 ‘일자리 연계형 근로자 지원 주택사업’과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연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낼 방침이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근로자들의 근무여건 개선,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확대뿐 아니라 청년 일꾼을 유입할 수 있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주택사업, 문화복지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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