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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2 시민과 함께하는 제1기 협치학교’ 개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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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15  04: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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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오는 4월8일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2022 시민과 함께하는 제1기 협치학교’를 개강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협치학교’는 지난 2020년부터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소통하고 배우는 협치 문화 형성의 창구 기능을 해 왔다. ‘2022 시민과 함께하는 제1기 협치학교’도 협치·소통·미래교육·기후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 광주교육의 협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  광주시교육청, '2022 시민과 함께하는 제1기 협치학교' 개강

시교육청은 협치학교 배움터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협치학교를 수료한 시민, 학부모, 공무원 등으로 ‘협치학교 자문단’을 구성·운영했다. 자문단은 협치학교 배움터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이번 협치학교의 강의주제, 형식, 강사진, 참여방법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협치학교는 4월8~20일 총 3강으로 나눠 진행된다.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퇴근 시간 이후인 평일 19~22시에 강의를 진행하고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한다. 교육 패러다임 대전환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통해 참여자들의 협치 역량을 높인다.

제1강(4월8일)은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교육혁명’(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이라는 주제로 교육 패러다임 대전환에 관해 이야기한다.

제2강(4월13일)은 강수돌 고려대학교 교수가 ’행복한 삶을 위한 새 교육(강자 동일시)’이라는 주제를 비대면으로 강의한다. 우리 사회의 불공정한 현상 및 사례를 분석하고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제3강(4월20일)은 ’학교는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배우는 곳이다(북유럽 학교 핀란드, 노르웨이)‘라는 주제로 안애경 전시 큐레이터와 함께 핀란드와 노르웨이의 일상적 삶과 교육, 아이들을 키워내는 독특한 방식에 관해 이야기해본다.

또 2022 제1기 협치학교 참여자를 대상으로 ’아이들과 어른들이 스스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마을자치배움터‘의 현장탐방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22 시민과 함께하는 제1기 협치학교’는 교육협치에 관심있는 시민, 학부모, 공무원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14~25일 QR코드, 인터넷(http://naver.me/FvWJnAAo) 또는 이메일(ssmin@korea.kr)로 접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안석 과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협치학교를 통해 민·관이 신뢰하는 커뮤니티가 점차 조성돼 협치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협치학교가 시민참여와 협치 역량을 높여가는 과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치학교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시민참여팀(☎062-380-48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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