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영상]제주도, 건입동 행복주택 144세대 준공 … "도민 주거안정 강화"촘촘한 주거복지망 확충 … 공공주택 1만호 공급 실현 ‘성큼’ , 구만섭 권한대행 “행복주택, 무주택 서민의 행복한 미래 만드는 디딤돌 되길”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17  22:1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건입동 행복주택 준공식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공공주택 1만호 공급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17일 오전 10시 제주시 건입동에 마련된 행복주택 ‘마음에 온 건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199여억 원이 투입된 건입동 행복주택은 144세대로, 제주개발공사에서 건립한 행복주택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다.

건입동 행복주택 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의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2020년 1월 착공해 올해 2월 공사를 마쳤다. 입주는 4월 말부터 시작된다.

   
 

건입동 행복주택에는 야외 휴게공원, 태양광 발전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주민 커뮤니티센터 등 입주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행복주택 인근에 학교 등 교육시설, 탐라문화광장, 탑동광장, 동문재래시장,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입주 경쟁률이 평균 10.6대 1에 이를 정도로 도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건입동 행복주택은 보증금과 임대료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제주도의 주거복지사업으로 보증금의 절반을 무이자로 지원해 입주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강성의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김정학 제주개발공사사장, 입주 예정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준공식에서 “주거안정은 행복의 밑거름”이라면서 “행복주택은 젊은 세대를 비롯한 주거급여 대상자 등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제주도정은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정부와 제주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면서 주거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주거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준공식 이후 청년과 신혼부부가 입주할 새 집을 둘러보고 이들이 입주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주택 1만호 공급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 7,377세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3,269세대가 입주를 완료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