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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무총리, 박혜자 후원회장 맡아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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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18  02: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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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17일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따르면 정세균 전 총리가 후원회장을 맡아 박혜자 예비후보의 광주시교육감 선거를 적극 돕기로 했다.

   
   ▲  정세균 전 총리가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저서 ‘팬데믹 시대 미래교육-학교가 문을 닫으니 비로소 학교가 보인다’를 읽고 있다. 정세균 전 총리는 박혜자 후보의 교육철학을 높게 사며 후원회장직을 맡아 박 후보의 교육감 선거를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회장 수락을 두고 교육계에서는 박혜자 교육감 예비후보의 인지도가 한 층 더 부각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평소 대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정 전 총리가 지지하기로 한 만큼 박혜자 예비후보에 대한 교육감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받은 셈이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정세균 전 총리께서 공동후원회장직을 흔쾌히 수락해주셨다”며 “정 전 총리의 성원에 힘입어 6월 1일 광주광역시교육감 선거에서 승리해 위기에 처한 광주교육을 새로고침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세균 전 총리께서 30년 넘는 풍부한 교육계 이력의 박혜자 예비후보의 능력과 진정성을 높이 샀다”며 “교수로서 풍부한 현장경험과 국회의원 시절의 탁월한 교육정책 입안능력,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시절 입증한 미래교육에 대한 전문성 등 교육감으로서 3가지 능력을 바탕으로 광주교육의 발전과 성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 “광주의 첫 여성교육감으로 누구보다 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섬세하고 꼼꼼하게 학생들을 챙기고 미래 돌봄교육을 책임질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정세균 후원회장은 무주·진안·장수와 서울 종로에서 당선된 6선 국회의원으로 지난해까지 국무총리로 활동하며, 오는 18일에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다.

한편,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제19대 국회 의정활동으로 쌓은 경험을 통해 특별예산 확보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까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원격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했고, 청렴도를 2등급까지 향상시키는 등 공정한 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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