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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지역유권자들은 올 6월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선출될 차기 장흥군수로는 ‘전/현직 군수 출신’ 보다는 ‘새로운 인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조사결과는 뉴스그룹 NGTV와 메디언뉴스가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 3월 17일부터 18까지 장흥군 지역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나타났다.
장흥군 지역유권자들의 경우, 올 6월 1일에 선출될 차기 장흥군수로는 ‘전/현직 장흥군수 출신’(30.2%) 보다는 ‘새로운 인물’(61.7%)을 더 선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새로운 인물’에 대한 선호도는 성, 연령대, 지역 등 모든 계층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대덕읍 거주자층(69.9%), 만 18세 포함 20대층(66.4%), 30대층(69.8%), 40대층(65.7%),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5.1%) 등에서 ‘새로운 인물’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새로운 인물에 대한 높은 선호도는 장흥군수 출마가 예상되는 전체 7명의 예상후보들과 민주당 경선참여가 예상되는 6명의 후보들만을 대상으로 한 민주당 후보적합도 조사결과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현재까지 장흥군수 출마가 예상되는 7명의 전체 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장흥군수 후보 적합도에서는 김 성 23.6%, 곽태수 18.0%, 신재춘 14.5%, 정종순 11.8%, 조재환 10.7%, 사순문 10.2%, 김순태 7.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현재 무소속인 정종순 현 장흥군수를 제외한 6명의 민주당 경선참여 예상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김 성 24.6%, 곽태수 19.5%, 신재춘 15.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김 성 전 군수(23.6%)와 정종순 현 군수(11.8%) 등이 후보 적합도 평가에서 상위권과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지만, 두 후보의 적합도 합이 약 35%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결과는 지방선거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전/현직 프리미엄을 고려할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80.1%, 국민의힘 4,4%, 정의당 2.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이번조사의 응답율은 9.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며, 자동응답전화조사(ARS) 방식을 활용하여 휴대전화 안심번호(80%), 유선전화 RDD(20%)에 기반 표본추출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보다 자세한 조사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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