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뉴스현장
순창군, 제4기 우리영화만들자 청소년영화캠프 군민시사회 진행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촬영·제작한 영화 ‘도깨비가 산다’ 선보여
슬아 기자  |  otw90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23  17:52: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순창군이 영화나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 ‘청소년영화캠프’의 네 번째 결과물이 탄생했다.

21일 순창군에 따르면‘제4기 우리영화만들자 청소년영화캠프’를 통해 만들어진 단편영화가 지난 19일 순창의 작은영화관인 ‘천재의 공간 영화산책’에서 시사회를 가졌다.

   
 

시사회는 영화제작에 참여한 청소년과 가족 등이 참석하며 수료증 수여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소개된 단편영화는 순창지역 중학생 6명과 고등학생 6명 등 총 12명이 직접 제작하고 출연한 단편영화로 지난달 14일부터 2주간의 영화캠프를 통해 만들어졌다.

이번 영화인 ‘도깨비가 산다’는 학교폭력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도깨비와 가상세계의 스토리로 풀어나갔으며‘아직 세상은 따뜻하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청소년영화캠프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의 현직 강사진과 전문가들이 수준 높은 영상 교육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했다. 시나리오, 조명, 녹음, 연출, 편집 등 각 분야 전문감독으로부터 교육을 받아 자신의 이야기를 토대로 시나리오를 쓰고, 연기와 제작까지 모두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하는 과정을 마쳤다.

청소년 영화캠프를 지도한 여균동 영화감독은 “영화제작이라는 흔치 않은 기회를 가능하게 해준 순창군를 비롯해 제작, 진행, 맛있는 간식 등으로 다양한 도움을 주신 많은 단체와 개인에게 고맙다”며 “순창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출연까지 하면서 제작한 영화인데 아무런 사고 없이 멋진 영화를 만들어 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영화는 추후 개최되는 청소년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이며, 3기 우리영화만들자의 작품인 ‘용만아 어디가’는 제15회 전북청소년영화제에서 우수한 성적인 돋음상(동상)을 수상해 상패와 부상(상금 20만원)을 받았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슬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