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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2013 전국 종별 태권도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금년에 개최한 전국 단위 태권도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화순군에서 개최된 대회로서 고등부, 일반부(대학부 포함) 174개팀 선수·임원 2,8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대회 기간 중 관람자 연 2만5,944명과 외래 방문객이 4,000여명 이상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는 2,628백만원을 가져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본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은 화순군체육회(회장 박흥식)를 주축으로 관내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10개소의 관장 및 800여명의 태권도인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와 태권도협회·스포츠산업과 직원들과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한데서 나온 것으로 선수·임원·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렇게 큰 대회가 우리 군에서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 된 것은 군민들의 자율적인 관람과 관련부서의 일사 분란한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화순군의 태권도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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