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광주 광산구, 탈 일회용품 실천 ‘용기내 광산’ 추진자원순환 참여 카페·손님에게 인센티브 제공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24  04:07: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 광산구가 ‘용기내 광산! 자원순환 실천 시민운동’(이하 ‘용기내 광산!’)을 마련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카페를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 텀블러와 같은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손님에게 음료값을 깎아주는 업체를 발굴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일이 ‘용기네 광산!’의 주요 내용이다.

광산구는 ‘용기내 광산!’ 참여 카페에 종량제봉투 및 친환경세제 등을 구입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광주상생카드를 매월 지원한다. 또 ‘용기내 광산!’ 참여 업소임을 인증하는 소형 현판과 연말에는 우수 카페를 선정해 제로웨이스트 물품을 제공한다.

   
   ▲  광주 광산구가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카페와 손님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용기내 광산!’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용기내 광산!‘에 참여한 카페에서 자신의 텀블러를 가져온 손님이 주문하는 모습.

다회용컵 사용 등 일회용품 안 쓰기를 실천하는 시민에게도 매월 추첨으로 10명을 선정해 3만 원 상당의 광주 상생카드를 선물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카페는 광산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사업자등록 사본 1부, 식품접객업 허가증 사본 1부와 함께 이메일(seonmi80@korea.kr), 또는 네이버폼(naver,me/G4wE6Tsk)으로 보내면 된다.

광산구에서 영업하는 카페면 응모할 수 있고, 프랜차이즈 카페, 편의점, PC방, 제과점은 심사에서 제외한다. 광산구는 심사를 거쳐 20개 카페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작한 ‘용기내 광산!’은 카페 업주와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41개 카페에서 손님 1만2681명이 일회용품을 쓰지 않았다. 할인받은 총액은 약 463만 원에 달한다. 이번에 20개소를 선정하면 광산구에서 ‘용기내 광산!’에 동참하는 업소는 모두 약 60개로 늘어난다.

광산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코로나19로 크게 늘어난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기 위해 ‘용기내 광산!’을 기획했다. 광산구는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일회용품을 안 쓰는 생활문화 정착을 관건으로 보고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체계를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일회용 컵 반입을 금지하고, 공유 텀블러 대여, 청사 내 다회용 컵 살균 세척기 설치 등이 대표 사례다.

광산구 관계자는 “일회용품을 안 쓰는 작은 실천이 온실가스 감량과 기후위기 대응으로 이어진다”며 “‘용기내 광산!’이 우리 삶에 뿌리내리도록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