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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농업인의 왕래가 많은 전통시장 일원에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앞두고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 중이나 도로주행 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23일 곡성읍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4일 옥과면 전통시장, 25일 석곡면 전통시장 일원에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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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군, 농업 기계 안전사고 예방 이것만은 꼭! |
캠페인에 나선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와 읍사무소 직원들은 절대 음주 상태로 농업 기계를 다루지 않을 것을 강조하며 안전수칙 준수 등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트랙터, 경운기 등 동력 엔진 사용요령, 보관 요령,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농업 기계 안전사고 예방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포하며 캠페인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도로주행 중 추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농업 기계에 야광 스티커나 저속 차량 표시등(경광등)을 반드시 설치할 것으로 강조하고 있다.
한편 곡성군은 추수철인 9~10월에도 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 일원에서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읍면 주요도로 11개소에 안전사고 예방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은 매번 강조해도 절대 지나침이 없다. 대다수의 안전사고 원인이 조작 미숙과 교통사고이므로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마시고, 야간운전은 가능하면 자제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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