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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오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24일 두 번째 공약으로 ‘KTX 광양역시대’를 공표했다.
문양오 예비후보는“누구보다 많은 조례제정을 통해 시민들의 생각을 시정에 반영했고 전국에서 최초로 시민욕구조사를 실시해 이를 정책으로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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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양오 예비후보 |
“4차산업혁명 시대와 코로나 팬더믹으로 도래한 새로운 시대를 맞아 광양도 15만 인구를 넘어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새 비전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문양오 예비후보는 전날 ‘전 시민 긴급재난생활비 100만 원 지급’을 최우선정책으로 공개한 데 이어 이날은 ‘KTX 광양역시대’를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문양오 예비후보에 따르면 “KTX 광양역시대가 열리면 서울과 2시간 생활권으로 탈바꿈됨에 따라 지방분권시대에 맞춰 유수 기업유치와 공공기관 이전, 이에 따른 우수한 인력의 유입은 물론이고 항만과 내륙을 연결하는 물류거점도시 및 관광허브로의 한 단계 더 도약까지 모든면에서 KTX가 우리 광양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상당부분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양오 예비후보가 밝힌 KTX 광양역 유치는 지난 대선 기간 문양오후보가 지역공약으로 건의해 더불어민주당이 주요정책으로 채택한 것으로, 향후 국가정책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문양오 예비후보는 이후로도 매일 그동안 준비한 공약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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