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뉴스현장
나주시-한전, 2022년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 개최 !!‘에너지신산업 분야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중점 추진 우수성과 및 올해 특구 사업 계획 수립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25  04:00: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 나주시와 한국전력(기술기획처)은 지난 22일 나주 혁신산단 소재 에너지신기술연구원에서 ‘2022년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해 강소특구 1년차 사업인 ‘공공기술 사업화’ 성과 공유와 올해 2년차 중점 사업 추진 사항을 논의하는 등 중·장기 특구발전 전략수립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  전남나주 강소특구 사업설명회, 에너지신기술연구원 투어 장면

이 자리에는 김태균 한전 기술기획처장, 임문택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실장,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인 김수봉 오픈이노베이션 실장을 비롯해 나주시 관계자, 특구 내 50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설명회는 강소특구사업단 박상욱 차장의 사회를 통해 ‘강소특구사업 일반 및 ‘22년 중점추진사항’, ‘강소특구형 연구과제 계획’, ‘기업 우수 사례 발표’, ‘강소특구소개 및 사업계획 설명’, ‘질의응답 및 에너지신기술연구원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2020년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정받은 전남나주 강소특구는 한전을 기술 핵심기관으로 하는 최초의 ‘공기업형’ 연구개발특구다.

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에너지신기술연구소, 나주혁신산단 일원 등 총 1.69㎢(약 51만평)의 규모로 기술 핵심기관인 한전을 중심으로 소규모 고밀도 기술사업화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한전이 보유한 세계적 특허기술과 전남의 자연환경을 접목한 지능형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핵심으로 향후 5년간 연구소기업 25개 설립, 기술창업 60개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김태균 기술기획처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해 특화분야인 태양광, ESS분야 기업 성장을 위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공공기술 이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양방향 기술연계, Scale-up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왔다”며 “ 올해는 직접 발로 뛰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더욱 효과적인 지원과 더불어 에너지신기술연구원 인력,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 2년차를 맞은 전남나주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올해 ‘선택과 집중’, ‘연대와 협력’, ‘플랫폼 공유’ 등 3대 추진 전략, ‘에너지신산업분야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을 목표로 특구사업을 추진한다.

   
 

이현주 에너지신기술연구원 부장은 ‘강소특구형 연구과제 계획’을 발표하고 연구원의 중점 추진기술과 연구실증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협업과 특구 기업과의 상생 방안을 제안하며 공감대를 얻었다.

특구 기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지난 해 연구소 기업인 ㈜지구루(대표 박재성)가 기업 설립 과정과 주요 성과를, Scale-up 사업 추진기업인 ㈜제이엠엘이디(대표 김영호)에서 조성물을 이용한 LED등기구의 에너지 절감 및 효율유지 개발 성과 등을 설명했다.

이어 기술사업화 전문 참여기관인 ‘특허법인 아이엠’과 수혜기업 사업화 마케팅 지원을 담당하는 ‘㈜비볼드커뮤니케이션즈’가 마이크를 잡아 특구기업의 전문적 PR활동을 발표했다.

전국 연구개발특구 활성화를 담당하는 임문택 특구진흥재단 실장은 지난 15년간 이루어진 연구개발특구 사업 소개, 타 특구 성과사례, 주요사업 신청 방법 등을 기업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며 강소특구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구 내 입주기업은 3년 간 법인세 전액을, 이후 2년 간 50%를 감면받는다. 여기에 재산세는 최대 7년간 전액을, 이후 3년간 50%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나주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에너지산업 생태계 거점 육성을 목표로 강소특구를 포함한 에너지산업 4대 단지·특구와 연계한 산학연관 협업을 통해 글로벌 트랜드에 발빠르게 대응해가겠다”며 “작지만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의 판로확보와 에너지산업의 수요공급 연계, 플랫폼 역할 수행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