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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 NGTV와 한국언론미디어그룹은 6월1일 제8회 전국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의 상세한 정보를 알리는 ‘누가누가나오나’ 어플을 만들어 알리미 역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의 정치 방향과 정책이나 활동상을 알려 주는 역할은 언론사 기사에 의해 이루어져 왔다.
기존 정치인들은 언론사 기자들과 친분관계를 유지해 오다보니 재선 삼선 도전을 할 때 후보자를 알리는데 그나마 수월하지만 정치 신인들은 보도자료를 만들어 신문사에 보내줘도 보도가 되는 경우가 드물게 이루지고 있다.
각 신문들은 광역.기초 단체장 위주로 보도를 하고 있고 유권자들도 광역.기초의원들 보다는 단체장에 관심을 더 갖는 것 또한 기정 사실이다.
하지만 광역.기초의원은 지역민과 가까이에서 생활정치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 후보자들이 어떤 정치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민을 위해 어떤 생활정치를 펼칠 것인지에 대해 전혀 알려지지 않고 투표에 임하게 되는게 현실이다.
또한 도전장을 내미는 후보자들이 정치면을 빼곡이 채우고도 남을 만큼 넘치도록 많은 것도 하나의 이유일 수도 있겠다.
이에 50여 언론사와 함께하는 한국언론미디어그룹은 SNS나 인터넷을 통해 홍보를 할 수 있는 ‘누가누가 나오나’ 어플을 제작해 유권자들과 후보자들이 유기적으로 소통창구를 만들어 알리미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뉴스그룹 NGTV 신정욱 대표는 “ 한국언론미디어그룹과 연대한 ‘누가누가나오나’ 어플을 통해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의 알리미 역할을 함으로써 유권자들이 우리지역에 꼭 필요한 후보자를 선택하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꼼꼼히 살펴서 지역 발전에 힘을 쏟을 정치인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언론미디어그룹 한성영 회장은 “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출마를 하는 후보자들을 유권자들이 자세히 알고 지역에 맞는 인재를 뽑아야 지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그 알리미 역할을 언론이 함께함으로써 지역에 유익함을 끼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언론미디어그룹은 이번 제8회 지방선거에서 중앙뉴스라인, 뉴스그룹 NGTV, 전남방송, 미디어전남, 투데이광주전남, 뉴스통, 시사매거진넷, 한국뉴스저널, 연천신문등 50여 참여 언론사들과 함께 후보자들을 취재 할 뿐만 아니라 관심을 갖고 보도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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