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잦은 침수피해로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화순읍 서태2지구의 재해취약지역 정비를 위해 ‘서태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실시설계 결과, 애초 총사업비 360억으로는 사업비가 턱없이 부족해 재해위험요인의 근원적인 해소가 어려운 상태였다.
| |
 |
|
| ▲ 화순군이 41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재해위험개선지구인 화순읍 서태2지구의 풍수해 종합정비에 들어간다. 사진은 서태2지구 유역 전체 항공 사진 |
이에 화순군은 항구적인 재해위험 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총사업비를 360억 원에서 415억 원으로 55억 원 증액하는 성과를 냈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각 부처별(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개별 추진하는 사업을 통합 시행함으로써 예산절감과 재해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행정안전부 역점사업이다.
화순군은 올해 상반기 후속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공사에 착수하고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 |
 |
|
| ▲ 2020년 8월 폭우로 대리교차로가 침수된 사진 |
이에 따라 서태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화순읍 대리, 벽라리, 계소리 일원에 총사업비 415억 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자해 배수펌프장 2개소(벽라, 계소), 우수관로 L=1,876m, 소하천 L=805m 규모의 사업으로 2022년 착공해 2025년 준공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인명피해 예방과 사유재산 보호는 물론 서태2지구 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