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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화순군의 지역기업으로부터 학교 운동부들에게 훈련용품을 기증하는 전달식이 열렸다.
지역기업 ㈜더쉴(대표 임도연)은 화순군에 운동부가 있는 3개학교(화순초, 화순중, 화순제일중)에 2,000만원 상당의 운동부 필수 용품인 스키루즈, 덤벨, 셔틀콕 등 39종의 다양한 운동용품을 기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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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품지원 |
이날 기증행사는 ㈜더쉴과 화순교육지원청, 문행주 화순군수 예비후보가 함께 해당학교를 방문하며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더쉴은 ‘운동용품을 지원함으로써, 운동부 학생들이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이에 학교운동부 학생들은 ‘평소 사용해보고 싶었던 운동용품들이라면서 감사 인사와 더불어 운동에만 전념해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평소에 학교체육에 관심이 많았던 문행주 (전)도의원이 평소에 유소년축구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는 청년 기업가 ㈜더쉴 임도연 대표에게 제안하여 이루어졌다.
화순군수에 출마한 문행주 전 의원은 의정활동에서 교육청으로부터 교육체육분야의 애로점을 꾸준히 파악하고 있었다고 밝히며, 화순이 문화 예술과 더불어 체육분야에서도 인재를 키워내는데 아낌없이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문행주 후보는 지역의 학교운동부 지원이 단발성이 아닌 화순군 차원에서 지속적 지원과 함께 학교체육발전기금을 조성하여 운동부 학생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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