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광양방송국뉴스현장
광양시, 3차 긴급재난생활비 긍정적 나비효과로 도시 활력 제고 !!광양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구성 지급방식으로 지역 상생 도모, 전 시민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총 75만 원 전국 최고액 지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31  03:52: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양시가 3차에 걸쳐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한 긴급재난생활비가 시 전반에 긍정적 나비효과를 일으키면서 도시 활력을 제고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8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1인당 30만 원씩 제3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을 완료했다.

   
   ▲  광양시, 3차 긴급재난생활비 긍정적 나비효과로 도시활력 제고

3차 긴급재난생활비는 1차(2020년 4월), 2차(2021년 8월)와 마찬가지로 기준일(2022년 1월 10일 18시)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에게 선별 없이 지급됐다.

시는 지급대상의 99.2%인 149,515명에게 지급액 448여억 원을 배부했으며, 시민 만족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 시민의 일상 및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시는 3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이 결정(1월 10일)된 후 체계적인 행정력을 통해 신속하게 배부함으로써 지출이 많은 설 명절을 앞둔 시민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두루 해소했다.

특히, 1·2차와 달리 광양사랑상품권(25만 원)과 온누리상품권(5만 원)으로 구성한 3차 지급방식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 상생 효과까지 도모했다.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보편적이고 직접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시책은 대상자 선별에 따르는 행정력을 절감하고, 소비를 폭넓게 진작시켜 시민의 높은 호응과 함께 민생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

▲ 시민 편의·안전책 마련으로 시민 만족도 향상

시는 집중 배부기간을 설정하고 신속 지급과 시민 편의를 위해 광양읍·중마동·광영동 등 인구밀집지역에 공무원 762명을 투입해 ‘찾아가는 민원창구’ 134개소를 운영했다.

그 외 면·동 지역에도 마을회관 순회 등 세심한 지원을 펼쳐 지급 4일 만에 137,687명에게 지원금을 배부하는 행정력을 발휘했다.

신청 즉시 지급, 세대주(또는 세대원) 일괄 신청 가능, 교통약자 세대를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등 시민 중심 서비스도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요일별 신청제(아파트의 경우 동별로 신청일자 구분)’, 전문 방역 소독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안전책 마련도 놓치지 않았다.

▲ 사용처 확대로 자영업자·소상공인 매출 증대 도모

시민의 광양사랑상품권 사용처는 마트 22%, 슈퍼마켓/편의점 20%, 음식점 15%, 주유소 9%, 농수축산물점 7%, 병원/약국·커피숍·이/미용원 등 기타 27%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온누리상품권은 지류 특성상 사용처와 사용률 집계가 되지 않으나 가맹 전통시장과 상점가까지 사용처가 확대되어 1·2차 지급 시보다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일으켰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시는 미증유의 코로나 위기를 맞아 지금까지 3차에 걸쳐 시민 일상과 지역 민생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긴급재난생활비를 투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광양시민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1차 20만 원씩 299억 원, 2차 25만 원씩 372억 원, 3차 30만 원씩 448억 원을 지급해, 1인당 75만 원씩 총 1,119여억 원을 긴급재난생활비로 지급하며 지자체 1인당 지급액 전국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지난 1차 전남 최초 지급, 2차 전남 최고액 지급에 이어 전국 최고액 지급이라는 기록까지 세웠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