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학생이 원하는 중·고교 배정 하겠다 ”선지원 배정으로 수요자 중심 중·고교 진학 선택권 해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01  03:09: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광주 학력 상향을 위한 첫 번째 대책으로 고교 배정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31일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현재 선지원 20%, 후지원 80% 공급자 중심의 고교 배정방식을 바꾸겠다”며 “선지원 비율을 50%로 늘려 학생이 원하는 학교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이번 정책은 지난 29일에 발표된 광주학력 부활 결과 분석에 이은 세부 정책 1탄이다.

현재 고교 배정 방식은 학부모들의 불만을 야기시키고 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 중 정원 20%를 먼저 추첨 배정하고 이후 80%의 학생을 추첨 배정한다. 그러나 후추첨 배정은 학생들이 지원한 학교가 아니라 성적별 추첨으로 학교를 배정하기에 학생들이 원하지 않는 학교를 다니게 되는 경우가 나온다.

여기에 광주지역 학교는 자치구별로 수요가 충분치 않아 집 앞 가까운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이 매번 나온다. 일례로 북구에는 중학교 31개교, 고등학교 21개교가 있지만 광산구에는 중학교가 26개교, 고등학교가 17개교로 광산구가 인구 수에 비해 학교가 적은 편이다. 학생들이 코 앞 학교를 두고 원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광주지역 고등학교는 단일 학군이기에 원칙적으로 선지원 선택권을 줘야 한다”며 “현재 공급자 중심의 배정 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고교 배정 해결을 위해 ▲구도심 학교 이설 ▲특성화고를 일반고로 전환해 수요 보충 ▲진학 비선호도 학교의 선호도 높이기 등을 대책으로 제시했다.

한편,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학생들의 학력 회복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고교배정 방식, 학급당 학생 수 감축, AI기반의 개인별 맞춤형 교육 시행, 미래교육원 신설을 통한 학습 이력 관리 등을 발표 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