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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광주·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종합지원센터(남구 압촌동 228번지)의 착공식이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은 31일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민영돈 조선대 총장 등 광주·전남 소재 대학 총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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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착공식’ 현장 |
광주·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 227억원을 투입해 6천㎡ 부지에 건축 연면적 5,22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종합지원센터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및 특화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등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석유·석탄·전기 및 신재생에너지 등을 포괄하는 에너지산업과 설비·부품·장비 등 에너지연관산업의 집적과 융복합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 지역이다. 단지에는 에너지 특화기업과 대학, 지원기관 등을 비롯하여 에너지 공기업, 에너지 공급시설·시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 조성으로 광주와 전남의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에너지 중점산업을 선정하게 되며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에너지 클러스터 생태계를 조기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광주·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2019년 11월 전국에서 최초로 지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위원회는 광주와 전남이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는 에너지와 타 산업 간 기술 융복합 트렌드에 대응해 국가 에너지신산업을 선도할 최적의 기반과 여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윤영덕 의원은 “에너지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국가의 핵심산업이다”며 “우리 광주도 2045년까지 에너지 자립도시를 꿈꾸고 있는 만큼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으로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글로벌 녹색도시 광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특히 광주와 전남이 주도적으로 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한다는 점에서 지역주민의 참여와 혜택을 확대하고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착공과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활성화로 우리 남구가 미래 에너지산업의 선도지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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