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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근 도의원 화순1 선거구(화순읍·도암·도곡·이서·백) 예비후보가 톡톡 튀는 이색 선거운동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고 있다.
심 후보는 매일 아침 화순읍 이십곡리 교차로 앞에서 황소 캐릭터 인형 입고 유권자들을 만나며 출근길 웃음을 선물한다.
지역 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구 곳곳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인사할 때도 황소 인형이 함께 한다.
심재근 후보는 듬직한 덩치에 우직한 성격으로 시골 농민들의 한 해 농사를 책임졌던 ‘황소’처럼 화순군민들의 듬직한 일꾼이 되겠다는 의지를 알리기 위해 황소 캐릭터 인형을 입었다.
황소 인형은 선거에 출마하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대학교에 다니는 아들 심명선(23)씨가 주로 입지만 심재근 후보가 직접 입는 경우도 많아 황소 옷 속에 숨어 있는 인물이 누구인지 알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심 후보의 이민화(49)씨도 남편의 선거를 돕기 위해 ‘황소 부인’으로 나서 남편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유권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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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소심재근 시장방문 |
특히 심재근 후보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운동이 시작되던 지난 1월부터 이십곡리 교차로를 지키며 출근길 아침인사를 하면서 ‘한번 마음먹은 일은 황소처럼 뚝심있게 마무리 짓는 믿음직한 후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심재근 후보는 "지난 1월부터 3개월 동안 아침 출근 인사를 하면서 하루에 수백 번 인사할 때마다 ‘황소처럼 우직하고 듬직하게 열심히 발로 뛰는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 같은 자리를 지키다보니 반갑게 손을 흔들며 ‘화이팅!’을 외쳐주는 주민들도 늘어났다”며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을 마음속 깊이 품고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심재근 예비후보는 화순에서 태어나 화순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화순에 터를 잡고 살고 있는 화순토박이로 ‘정직·신뢰·끈기’를 강점으로 화순의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심 후보는 송원대학교 사회체육학과를 졸업, 전남 배드민턴협회 이사, 화순군체육회 사무국장을 역임, 현재 화순군체육회 부회장, 전남체육회 이사, 화순초·화순고 총동문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전남 화순나주 청년위원장과 민생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자치분권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소 심재근 예비후보는 ‘7대 공약’으로 △골목 상권이 살아나는 ‘희망 화순’ △0세에서 100세까지 건강하고 활기찬 ‘행복 화순’ △젊은이가 살기 좋은 ‘청춘 화순’ △농민이 행복한 ‘부농 화순’ △품격있는 민주 시민을 기르는 ‘혁신교육 화순’ △미래의 신개념 문화 복지를 통한 행복한 ‘문화 화순’ △여가가 즐거운 힐링이 있는 ‘건강 화순’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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