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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사업 추진 !!5월부터 10월까지 관리요원 12명 투입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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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05  03: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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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대응하고 안전한 여행환경을 조성, 국민들의 여행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불갑사 관광지 외 주요 관광지 4개소에 방역을 책임질 관리요원 12명을 배치해 방역소독, 생활방역수칙 지도, 안전여행을 위한 관광지 환경정비 등을 수행한다.

   
   ▲  백수해안도로 노을광장 전경

관리요원 모집은 4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되며 신분증 및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영광군민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업계 실직, 폐업 등을 경험한 주민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4월 중 서류 심사,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요원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관할 구역을 배치받아 근무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관광지 방역 및 안전여행 환경 조성을 통해 국민들의 여행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국내 안전여행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휴직자, 실직자들에 대한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해에도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에 나서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관리요원 15명을 투입해 방역 관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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