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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선일정이 개시되어 절차가 진행되는 도중에 부적격 심사규정을 바꿨다.
광주광역시당은 언론 등에 보도자료를 통해 검증규정을 공표하고, 명문화 했다.
민주당을 믿고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박시종 예비후보는 공식적인 출마선언과 개소식 후 활발한 선거운동에 전력을 다 해 왔다.
그러나, 민주당 중앙당이 심사규정을 바꾸면서 1위 후보가 하루아침에 경선에서 원천배제되었다.
오히려 음주운전으로 250만원, 300만원의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은 사람들이나,
음주운전으로 고등학생을 치어 사경을 해메게 만들고 후유증으로 반신불수가 되게 만든 사람도 민주당 검증을 통과했다.
과연 이 상황이 정의로운가? 공정한가?
172석 정부여당의 검증과정이 이렇게 허술하고 고무줄처럼 오락가락할 수는 없다.
차라리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모든 사람을 공천에서 배제하라!
구청장 뿐 아니라 국회의원, 당대표, 대통령을 포함한 당내 모든 경선에서 음주운전자를 원천 배제하라!
그렇게 한다면, 우리도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을거면, 공정하고 합리적인 검증기준을 마련하라.
우리는 지금 광주시민, 광산구민으로서 피끓는 심정으로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한다 !
35년 동안 민주당을 위해 선당후사한 박시종 !
시민과 광산구를 위해 일 할 준비가 되어있는 박시종 !
특히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승리를 위해 헌신했던 박시종에게 경선에 참여할 기회를 보장하라 !
당원과 시민이 선택하고, 당원과 시민이 결정하도록 민주당다운 경선를 치를 수 있도록 !
오락가락한 규정 사과하고 경선에 복귀시켜라 !
더불어민주당은
여론조사 1위 후보가 주민과 당원에게 평가받을 기회를 박탈하는 부끄러운 결정을 즉시 철회하고 민주주의의 성지 광주의 자존심을 지키게하라 !
광산을 위해 일할 사람 !
당원과 광산구민이 선택하고 !
당원과 광산구민이 결정한다 !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여당으로서 심각한 민주주의 훼손 사과하고 시민과 당원의 선택할 권리를 보장하라 !
22. 4. 5.
더불어민주당 정의와 공정을 요청하는 사람들
이창현·김향희 외 72,3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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